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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뒷태 미인'

이현덕 | 기사입력 2014/08/10 [21:40]

우리가 바로 '뒷태 미인'

이현덕 | 입력 : 2014/08/10 [21:40]
최우수상 김한나,대상 김하늘,우수상 최가을(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금일 6시 악스홀에서 미스섹시백 결승전이 열렸다.?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이슈가 되었던 대회만큼?참가자들 중에는 간호사,연기자,트레이너, 은행원,영어 강사,패션모델 등 다양했으며,?대회에 수상자 모델들은 섹시쿠키 속옷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수상자 6명은 2015년 카달로그 화보를 촬영하게 되며, 수익금의 절반은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며 수익금의 절반은 수상자들의 이름으로 W재단 을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말라 위 지역 기후난민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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