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미스 섹시백 본선 선발대회가 10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 열린다.?
또한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이슈가 되고 있으며,?참가자들 중에는 간호사,연기자,트레이너, 은행원,영어 강사,패션모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대회에 수상자 모델들은 섹시쿠키 속옷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수상자 6명은 2015년 카달로그 화보를 촬영하게 되며, 수익금의 절반은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며 수익금의 절반은 수상자들의 이름으로 W재단 을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말라 위 지역 기후난민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상은 모두 여섯명으로 이루어져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포토제닉상 ,특별상으로 나뉘어져 가리어질 예정이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