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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허위사실로 국가원수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기를 문란하게 한 자들을 고발한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8/07 [16:01]

근거없는 허위사실로 국가원수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기를 문란하게 한 자들을 고발한다

편집부 | 입력 : 2014/08/07 [16:01]


[내외신문=이신훈 기자] 고발인은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를 12년째 운영하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것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 길종성 이사장은 피고발인들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범죄행위를 도저히 묵과 할 수 없어 고발한다며 철저히 수사해 피고발인들의 죄를 낱낱이 밝힌 후 대한민국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하여 주어야 한다고 강력요구했다.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가토 타스야의 범죄사실은 일본 우익단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산케이신문은 위안부나 독도문제가 불거진 최근에 들어 더더욱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많이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산케이신문의 서울지국장인 가토 타스야는 2014년 8월 3일에 “박근혜 대통령이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물명, 누구와 만났을까  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산케이신문에 터무니없는 허위기사를 보도하였다.

 

그 기사의 내용은 ”우리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당일 대통령과 정윤회가 서로 긴밀한 남녀관계라는 것입니다”라는 해당기사의 원본과 전체 번역본을 함께 제출해 산케이신문의 허위 보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또한 뉴스프로 관련자들의 범죄사실은 뉴스프로라는 인터넷 사이트는 자칭 외신번역 전문 언론사라고 주장하나, 실제로는 대한민국에 대해 편향적인 시각을 보여주는 일부 외신기사만 집중적으로 골라 허위 번역으로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을 퍼뜨림으로서 국론을 분열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자들이 모여서 만든 정체불명의 사이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프로 관련자들은 2014년 8월4일에 악의적으로 그 기사를 번역하여 뉴스프로 사이트에 실었을 뿐만 아니라, 그 기사를 소개하면서 ㈎ 박근혜의 남자관계에 관한 소문이 외신에까지 등장하여 ㈏ 박근혜의 아버지인 박정희의 여자관계 후 처음으로 대통령의 사생활이 외국신문에 비중 있게 보도된 것은 부전여전이라는 ㈐무능과 불통을 넘어서 입에 담기도 싫은 추문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박근혜라는 ㈑ 부정당선, 살인정권, 무능정권이라는 조롱을 넘어 남자관계 운운하는 소문이 외신을 장식하고 제대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박근혜라고 까지 하였다.

 

뉴스프로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위 기사를 번역한 사람은 민성철이라는 자이고, 뉴스프로를 운영하는 사람은 국적조차 의심스러운 Laura Chang Og Lim등인데, 그 정체가 의심스럽다고 이사장은 이야기 한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영토인 독도를 지키며 이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 하나로 고발에 나섯으나 사단법인 단체의 대표에 불과한 고발인이지만 우리 법망을 교묘히 회피하기 위해 외국에서 사이트를 운영하는 자들의 정체를 확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철저히 수사하시어 허위 내용을 번역하여 게시하는데 관여한 자들을 철저히 색출하도록 하기위해 고발을 했다고 한다.

 

[글/사진 이신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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