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낮 빈집에 들어가 현금 등 귀금속을 7회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다.
14일 부안경찰서에 따르면 이 모씨(41세)는 지난 달 6월 30일 13:00경 부안군 상서면 소재 빈집에 들어가 안방에서 현금 60만원을 절취하는 등 총 7회에 걸쳐 현금 200만원, 귀금속 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