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조경수, 이팝나무 73그루를 절취한 40대 조경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부안경찰서에 따르면 음 모씨(48세)는 지난 5월 15일 10:00경 부안군 하서면 소재에 식재되어 있는 시가 584만원 상당의 이팝나무 73그루(1그루당 8만원 상당)를 굴취하여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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