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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넘어 척추케어까지 파스칼베드, “방방곡곡 찾아가는 체험 서비스” 본격 개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7/10 [18:53]

숙면을 넘어 척추케어까지 파스칼베드, “방방곡곡 찾아가는 체험 서비스” 본격 개시!

편집부 | 입력 : 2014/07/10 [18:53]

[내외신문=이종현 기자] 숙면을 넘어 척추케어까지를 위한 신개념 매트리스인 파스칼베드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구매와 상관 없이 “방방곡곡 찾아가는 체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파스칼 매트리스는 기존의 스프링이나 라텍스로 만들어진 매트리스와는 전혀 다른 소재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는 매트리스이다.

매트리스 내부 공간이 수만 가닥의 3차원 특수섬유들이 촘촘히 세워져 있을 뿐 텅 비어 있다. 그렇지만 압력을 조절함에 따라 돌처럼 단단해지기도 하고 라텍스처럼 포근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언제든 나의 체형과 컨디션에 맞게 쿠션을 조절할 수는 지능형 매트리스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매트리스에 눕는 순간부터 몸에서 누르는 체중의 압력을 매트리스 전면으로 분산시키는 파스칼의 원리가 작동되어 뒤척임이나 특히 허리의 불편함 없이 열대야에서도 편하게 숙면을 하게끔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습기를 먹지 않는 소재로 되어 있어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하게 잠을 잘 수가 있다.

 

파스칼베드는 잠자리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이러한 혜택을 전해드리고자 “방방곡곡 찾아가는 체험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이 서비스를 신청 하고 있어 이에 맞추기 위하여 서비스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건강식품이나 크기가 작은 상품 같은 경우 무료체험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가구류인 매트리스를 선결재 조건과 상관 없이 전국 어디든 신청고객의 집까지 찾아가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유일무이한 일이다.

 

말 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무런 조건 없이 단지 체험의 기회만 제공해 드리는 서비스이다. 현재 업계에서 시행되고 있는 매트리스 무료체험 서비스는 배송 전에 미리 결제를 해야 한다. 그리고 도착 후 체험해 본 뒤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해 주는 조건의 서비스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품질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 자신감이 없다면 찾아 다시면서 평가를 받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파스칼 매트리스는 여성 혼자서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이동 시에는 들고 다니거나 승용차 뒷자리 넣어서 다닐 수 있게끔 변신이 가능하다. 또한 알러지를 유발하는 진드기가 원천적으로 살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관지나 피부에 불편함이 있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장시간 사용하면서 보다 깊은 체험을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현재 모집하고 있는 “파스칼 베드 체험 서포터즈” 에 신청하시면 한달 동안 직접 집에서 사용하시면서 확실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아울러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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