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같은 남성을 성추행한 50대 공무원이 입건됐다.
7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51세)는 지난 6일 오후 3시 50분경 익산시 소재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B모씨(46세)의 신체 일부를 손으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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