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건축물을 철거하면서 나온 폐 콘크리트 등 사업장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한 30대 중장비 업자가 검거됐다.
1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39세)는 지난 3월 19일 16:00경 남원시 교룡로 소재 토지에 건축 폐기물인 폐 콘크리트 등 사업장 폐기물 약 40톤 상당을 폐기물 처리시설이 아닌 토지에 포크레인 이용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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