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타인의 채소 밭에 들어가 마늘 2접 , 상추 2평, 깻잎, 고추 등을 절취한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20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58세)등 2명은 지난 6월 3일 09:45경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소재 한 채소 밭에 들어가 마늘 2접 , 상추 2평, 깻잎, 고추 등 도합 90,000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3회에 걸쳐 시가 150,000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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