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둔산경찰서(총경 오용대)는, 18일 07:50~08:40, 유성구 소재 전민초등학교 스쿨존에서 교사, 녹색어머니 등 20명과 함께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홍보피켓을 들고 참여해 운전자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하는 등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경찰은 4대악 근절과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학부모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등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