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빌라에 침입 의류 등 화장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오 모씨(31세)는 지난 4월 25일 09:00경 전주시 완산구 황강서원로 소재 한 빌라에 침입, 피해자가 외출한 틈을 이용 외투1점, 후드티1점, 화장품, 의류 등 총 8종 시가 107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