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음식점에 위장 취업하고 당일 수금한 현금 등 오토바이를 절취하여 도주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13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장 모씨(29세)는 지난 4월 24일 20:30경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2가 소재 ○○음식점 종업원으로 취업한 후 시가 10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와 당일 수금 된 40만 원 등 총 140만원 상당품을 절취하여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