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군산경찰, 빈집털이 40대 구속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6/03 [10:13]

군산경찰, 빈집털이 40대 구속

편집부 | 입력 : 2014/06/03 [10:13]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출타 중인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절취한 30대가 구속됐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32세)는 지난 3월 10일 10:00경 군산시 대야면 소재 한 빈집에 들어가 50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김씨는 지난 2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농가 빈집에 들어가 같은 수법으로 총 11회에 걸쳐 3,70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