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시정되지 않은 승용차량에서 현금 등 휴대전화를 절취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43세)는 지난 2월 26일 00:51경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소재 한 원룸 주차장에서 시정되지 않은 승용차 문을 열고 들어가 콘솔박스에 보관된 현금 1,100,000원 및 휴대폰 등 205만원 상당품을 절취하는 등 2회에 걸쳐 207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