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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구 서천군수 후보, 변화를 위한 창의와 열정 선택

구남휘 | 기사입력 2014/05/30 [19:09]

이덕구 서천군수 후보, 변화를 위한 창의와 열정 선택

구남휘 | 입력 : 2014/05/30 [19:09]


【내외신문=구남휘 기자】세월호 참사로 조용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는 듯 했으나, 6.4지방선거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상대후보를 비방하고 헐뜯는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혼탁한 가운데 다자구도로 진행된 예비후보 경선당시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공약과 정책으로 민심을 사로잡는 새정치민주연합 이덕구 서천군수후보에게 막판 유권자의 민심이 쏠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 12년 동안 야당의 강세지역 이었으나, 지난 국회의원 선거 당시 여당국회의원 당선으로 민심이 여세로 돌아서는 듯 했다.

그러나 22일 정식선거 운동이 시작 되면서, 지지와 호소하는 일방향의 연설과 율동위주의 선거 운동에서 탈피해 유권자와 직접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형식의 쌍방향 선거운동으로 유권자의 지지를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이덕구 서천군수후보가 막바지 무서운 기세로 상대후보와 경합을 벌이며 역전할 무서운 기세다.

 

“특히” 이덕구 후보는, 서천군은 복지와 환경은 타 시,군 보다는 월등히 앞서 있지만 일자리 부족으로 젊은 사람들이 도심으로 떠나는 게 현실 이라며, 떠난 사람도 다시 귀향할 수 있도록 서천 환경에 맞는 100대 우량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풍성한 일자리가 있는 지역순환형 경제모델을 구축, 일자리가 풍요로운 친경제형 10만 도시를 만든다는 것이 핵심공약이다.

 

이덕구 후보는 “군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주민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펼치는 살아 있는 군정에 있다” 며 “참여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서천의 미래, 그에 부흥하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야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40여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주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체감해왔다“며 ”주민들에게 답이 있는 만큼 올바른 군정 추진을 위해 군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덕구 서천군수후보는 선거운동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시대가 변하는 만큼 변화를 넘어 혁신”을 원한다면서 누군가 변화를 말할 때 변화를 실천하고, 군민을 섬기는 강한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새정치민주연합 이덕구 후보에게 힘을 실어 달라면서, 끝까지 상대방을 비방하지 않고 참신한 공약과 정책으로 민심과 함께하는 정직한 후보가 “꼭”승리 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누구나 살고 싶은 서천의 아름다운 청사진을 완성 할 수 있도록 유권자 여러분 모두가 전폭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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