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야영객들이 잠을 자고 있는 틈을 노려 6회에 걸쳐 현금을 절취한 40대가 구속됐다.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최 모씨(47세)는 지난 해 2013년 7월 28일부터∼2014년 5월 6일 03:30경 사이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소재 민박, 자동차 야영장 등 텐트에서 잠을 자고 있는 틈을 이용 침입, 6회에 걸쳐 381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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