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절도죄 등으로 전주 덕진경찰서에서 지명수배를 받고 있는 30대 男이 경찰에 붙잡혔다.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최 모씨(39세)는 지난 해 6월 21일 덕진경찰서에 절도죄 등으로 지명수배(A수배4건, C통보 10건)되어 대구 지역에서 은신 도피중인 최씨를 잠복 근무중 발견하고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완산경찰은 피의자 최씨를 수배관서인 덕진경찰서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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