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야산에 재배 중이던 고사리 등 임산물을 2회에 걸쳐 수십 키로 상당 절취한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보령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60세)등 3명은 지난 4월 16일과 29일 오전에 보령시 00면 00농원에서, 2회에 걸쳐 고사리 등 임산물 50만원 상당을 몰래 채취하여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입구 CCTV영상으로 차량 및 번호판 일부 확인되어 특정하고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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