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무주군, 임산물 불법 채취 5월 말까지 특별단속 돌입!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4/23 [12:17]

무주군, 임산물 불법 채취 5월 말까지 특별단속 돌입!

편집부 | 입력 : 2014/04/23 [12:17]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무주군은 임산물 불법재취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말까지 임산물 불법재취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산나물과 산약초, 버섯 등에 대한 불법 채취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에 돌입했다.

또한, 대형버스나 승합차를 이용한 다수의 인원이 각종 임산물을 채취해 가는 행위를 우선 단속한다는 방침으로,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입산자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권영구 무주군 산림보호 담당은 “일부 관광객들이 산나물은 물론이고 헛개나무와 엄나무 등의 약용식물을 무분별하게 채취해 소중한 산림자원의 심각한 훼손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나물과 같은 임산물은 산주의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채취가 가능하며, 동의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및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