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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동 예비후보, "더 크고 더 나은 마산과 지역 위해 도의원 출마 하겠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4/20 [13:38]

박삼동 예비후보, "더 크고 더 나은 마산과 지역 위해 도의원 출마 하겠다"

편집부 | 입력 : 2014/04/20 [13:38]


"지난 12년간 3선 시의원 경험삼아, 경남에서 으뜸 마산을 만들겠다" [내외신문=이진화 기자] 창원시 10선거구(회원,회성,석전,합성1동)에 도의원 출마를 선언한 박삼동(새누리당)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통합창원시초대의원,마산시의회3,5대 시의원 의정활동을 경험삼아, 더 크고 더 나은 마산과 지역을 위해 도의원 출마를 하였으며, 경남에서 으뜸 마산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생활정치는 지역주민이 무엇을 원하고 아퍼하는지를 정확히 살피고,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지방의회의원의 역할이라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석전1, 회원2동 주민센터 조기착공으로 대시민행정 서비스향상, 봉화산 봉수대 정비 및 임도개설로 웰빙휴양림 조성, 합성1동?석전동?회원동지역 소규모 운동장 조성하여, 축구장, 족구장, 체력단련시설로 시민들의 웰빙공간 조성, 노인종합복지회관 및 마산문화원 건립, 공영주차장 건립 및 어린이들을 위한 통학로 보행환경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2000년 전반기2년 의정활동비를 전액인 1,000만원을 기탁해서 두척장학회를 최초로 설립하는데 기여하였으며, 마산공고를 졸업이후 남다른 학구열로 방통대를 졸업하고 경남대 석사과정을 마친 노력파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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