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장수경찰, 노상에 야적된 철재 C형강 절취 40대 구속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4/04 [10:50]

장수경찰, 노상에 야적된 철재 C형강 절취 40대 구속

편집부 | 입력 : 2014/04/04 [10:50]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도로공사 현장에 야적된 건축자제 C형강 14개를 절취한 40대가 구속됐다.

장수경찰서에 따르면 송 모씨(48세)는 지난 4월 3일 20:20경 장수군 번암면 국포리 장남제 소재에서 노상에 야적된 시가 10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 C형 철재 형강 14개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건축자재를 싣고 출발하려는 차량을 발견하고 수상히 여겨 검문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