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덕경찰서 (서장 이동기)는, 18일 20:00∼22:00까지 신탄진 지구대 관내에서 자율방범대, 시민명예경찰 등 협력단체원이 함께하는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합동 도보순찰을 통해 학원가·공원 중심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등 범죄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효과를 거뒀다. 또한,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소년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인근 상가 주민들도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