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22일 창립 13주년을 앞두고 19일 홍보관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세계 최고의 환경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롭게 결의를 다졌다. SL공사 송재용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 '폐기물로 더 나은 세상, 국민이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는 새로운 미션을 통해 협력적 상생과 생태적 복원의 신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