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그룹 광장E&T와 오션월드와 6월 2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광장에서 ‘2013 오션월드 비키니 코리아’ 예선전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모델 및 일반인들이 참가하여 참가자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대회가 되었다.
이날 대회 총 24명의 모델 및 일반이 참가하였고 본선전에서는 오션월드상을 비롯하여 각종의 상금과 상품이 지급된다.
이번 2013 오션월드 비키니 코리아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된 비키니 대회 중 최대 규모인 총 상금 및 부상이 지급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대회 후원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대회 본상 수상자가 원할 경우 후원사의 광고모델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션월드는 이번 본상 수상자에게 스키장 시즌권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후원업체등의 전속모델의 연예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중에 있다. 이번 본선은 6월 29일 오션월드 람세스 무대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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