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여, 30대) 등 온라인에서 유통 판매한 피의자 A 씨(40대, 여) 등 7명(남, 여 30~40대)을 검거하여 불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2.8. 월경 중국에서 들어온 짝퉁 명품 4,700여 점(정품 추정가 120억 원)을 부산 강서구 2곳, 동구 1곳, 대전 1곳 등에 유통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세부 내용은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말하였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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