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취미로 하거나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땀방울을 흘리며 많은 사람이 공감 할수있는 한장을 찍기 위해 전국 크고 작은 사진동우회 회원들과 개인이 공모전을 통해 자신에 작품을 평가 받을수 있다는 장점에 사진 공모전으로 사진이 몰리고 있다.

제5회 인천전국사진 공모전에 1천4백2십여장이 출품되어 금상,은상 각 1점 동상 3점 가작5점 장려 10점과 입선 160점을 뽑아 총1백8십여 작품을 선정해 인천예총 문회회관 1~2 전시실에서 5일간 무료로 전시된다.이번 인천 전국사진 공모전 금상은 남승주씨(충북)가 금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지회장 (조만년) 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출품해 주셔서 전년보다 백여점 더 많은 사진이 출품 되었으며 사진을 즐기고 사진을 통해 자기 개성을 표현하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며 사진의 저변 확대와 순수한 아마추어 적 예술성도 확인할수 있는 작품들도 많았다고 전하며 "내년의 제6회 인천전국사진 공모전에 더욱더 많은 관심가져 주시고 전국의 여러 공모전에 자신의 좋은 작품을 많이 출품해 보다 많은 분들이 멋진 사진을 보다 많이 보실수 잇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행사를 지원해준 인천광역시와 지회에 감사를 전했다.

전시장소:인천예총 문화회관 전시실.(구,수봉문화회관) 전시일시:10~14일9(수)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