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캠페인 실시주요 번화가에서 편의점, 술집 등 대상 유해물질 판매 금지 캠페인[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이선우)는 25일 오후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함께 우두동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및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을 펼쳤다. 편의점 술집 노래연습장 PC방 등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물질(술, 담배 등)을 판매하지 않도록 점검 및 계도를 실시하였다. 만 19세 미만 술 담배 판매금지, 타인 신분증 부정사용, 주민등록증 등 위 변조 등 주요 사례에 대한 안내와 관련 홍보 전단지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배부하였다. 당진경찰서장은(서장 이선우) 앞으로 유해환경 점검을 지속 확대해 나가 청소년들이 유해물질(술, 담배 등)에 접근할 수 없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