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신평면장(최기환)은 지난 달 21일 화재로 인해 창고전소 및 농기계 전소 피해를 입은 가정을 지난 11일 방문해 위로했다. 최기한 면장은 방문한 가정에서 피해에 대한 어려움을 청취하며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한편 신평면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생필품 지원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되는 화재비 300만 원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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