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한 공사 구간에서 건설폐기물로 건설 재료로 사용하는 등 부실공사 까지 겹쳐져 말썽이 되고 있다. 시공사는 한신공영㈜이며 1999년부터 시작하여 2010년12월31까지 원주~엄정간 국도공사 4차로 연장?8km 를 귀래면 소재지 까지 마무리 해 준공을 끝냈다. 그러나 한신공영 건설사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된 건설폐기물을 처리 비용 절감을 위해 공사구간 하천내 2~3m 크기의 폐기물50여톤을 축대 재료를 사용하는 등 부실 공사까지 이어져 제방이 무너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 까지 벌어졌다. 주민 김씨는 국내 최고의 건설사라 자칭하는 한신공영㈜가 폐기물처리 비용을 아끼기?위해 이와 같은 행위는 도져히 이해 할 수 없으며, 대기업 건설사가 건설폐기물로 축대 재료로 사용하여 폐기물 비용을 아끼려 하는지 한심스럽다고 말하고 있다.
김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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