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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발주한 공사, 공사 현장 폐기물 인근 농지에 매립한 건설사

김기재 | 기사입력 2012/04/12 [10:20]

포천시가 발주한 공사, 공사 현장 폐기물 인근 농지에 매립한 건설사

김기재 | 입력 : 2012/04/12 [10:20]


?경기도 포천시가 발주한 공사장에서 폐기물을 인근 농지에 매립하다 덜미가 잡혀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건설사는 바우엔건설(주)포천시는 2011년9월 도시계획도로1-18호 수해복구 공사를 발주 했다.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바우엔 건설은 현장에서 남는 토석과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덤프차로 3km 거리를 운반하여?경기도 포천시 어룡동 82-2 번지 농지(답)에 토석과 폐기물을 부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하다?민원이 발생됐다.?

포천시가 발주한?부서의 관리 감독의 허술한 점을 이용해?시공사가?공사장 폐기물인?콘크리트 아스팔트콘크리트을 농지에 부적절한 방법으로?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4월10일 민원이발생되자 포천시 농지담당 환경과 직원이 현장에서 확인 하였고 각부서의 담당자는?위법 사실을?검찰에 고발 조치 할 것임을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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