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말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경신하며 국내외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전과 미션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자신을 한단계 한단계 성장 시켜가며 최후에 1인자 만이 최고의 수퍼모델이 될 수 있는 수퍼 모델 서바이벌의 출연자 이송이를 서울 대치동 학여울 센텍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홍은주 컬랙션 백스테이지 에서 그녀를 만났다 아주 짦은 도수코 이야기를 들어봤다 Q.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가 얼마 전 라이벌인 진정선 박슬기가 우승 준우승을 하며 끝났다 소감은?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끝까지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서 이겨보고 싶었다 그런데 솔직히 도수코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하고 기회가 더 있다면 한번 더 도수코에 나가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끝까지 가보고 싶다
Q.방송에서 다른 출연자들과 꼭 우승하겠다는 열의를 다지면서 방송했는데 그 때 마음은 계속 가지고 있는가 물론입니다 제가 비롯 떨어졌지만 열심히 노력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방송 끝난 후 에도 포기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모델 일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Q. 끝으로 도수코를 사랑해주고 이송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한다면. 인사말이요(웃음) 너무 쑥스럽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조금 더 인정받고 노력하고 싶어서 도수코에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도수코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 그 동안 도수코를 사랑해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모든 분 들에게 감사드리고 앞 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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