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김덕섭 대전지방경찰청장은, 12일 오후 15:00시 국가중요시설인 대전 철도 예비관제소를 방문하여 방호시설 및 근무상태를 점검하였다.
경찰은 이번 北 4차 핵실험 관련 국가 중요시설 등 테러 대상 시설 대테러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유언비어 유포자등에 대해 엄정 대처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