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지난 29일 당진시 송악읍 유흥단지 내 상가건물 2층에서‘O O 마사지’라는 간판을 걸고 성매매 영업을 해온 업주 하모씨(43세) 및 여성종업원 박모씨(48세)의 성매매현장을 적발해 각각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으로 현장에서 단속해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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