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지난 28일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소재 상가건물 2층에서 마사지 업소 간판을 내건 후 여성종업원을 고영한 뒤 성매매 영업을 해온 혐의로(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로 업주 손모씨(47세) 및 여성종업원 김모씨(47세), 이모씨(56세) 등 3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다.
이에 당진경찰서 생활질서계는 점점 음성화 되가는 신변종 업소에 대한 단속 등 풍속사범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