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김택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지난 27일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유흥단지 내 상가건물 3층에서 정상적인 피부관리업소를 차려 놓고,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주 이모씨(37세)와 여성종업원인 장모씨(42세) 등 2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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