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태국인 여성을 고용해 마사지 업소로 위장,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주 가모씨(50세)와 태국인 여성 A씨 등 2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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