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 김원영 기자]'제1회 서울시연합회장배 생활체육요가대회'가 지난 13일 수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서울시연합회장배 생활체육요가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전국요가연합회가 주관하고, '요가아나토미'와 'KYF요가아카데미'가 인체의 해부학적 지식과 요가인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참가자들에게 '요가아나토미-개정판'을 후원했다. 국민생활체육 전국요가연합회는 이번 제1회 서울시연합회장배 생활체육요가대회를 통해 국민생활체육으로서의 요가로, 마음과 몸 그리고 정신을 융화시키는 국민생활체육으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1회 서울시연합회장배 생활체육요가대회'의 수상자로 이세은(1위), 권도아(2위), 이선미(3위)가 선발 됐으며, '제3회 전국연합회장배 생활체육 요가대회'의 출전자격이 부여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의 전유물이 아닌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의 요가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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