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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역농가와 취약계층 위한 ‘어글리푸드 지원사업’ 추진

-  - 협동조합 정체성 실현 및 더불어 성장하는 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 지속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15:59]

새마을금고, 지역농가와 취약계층 위한 ‘어글리푸드 지원사업’ 추진

-  - 협동조합 정체성 실현 및 더불어 성장하는 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 지속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3/12/04 [15:59]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월 30일 강원광역푸드뱅크센터에서 지역농가와 취약계층을 위한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월 30일 강원광역푸드뱅크센터에서 지역농가와 취약계층을 위한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 푸드뱅크와 함께 진행됐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총 5000만원의 지원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을 통해 구매된 어글리푸드는 강원과 전남지역의 취약계층 1500명에게 지원됐다.

어글리푸드(못난이 농산물)는 맛과 영양은 우수하나 모양이나 크기 등 단순한 이유로 등급외 분류된 농산물을 말한다. 하지만 농가에서는 상품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폐기하거나 헐값에 유통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이상기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농가와의 상생은 물론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농가와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어글리푸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매년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해 지역금융협동조합의 정체성 실현은 물론 더불어 성장하는 공동체 형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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