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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 개최

- 역대 최다 3179개 작품 접수, 165명 수상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3/11/30 [20:58]

금융감독원,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 개최

- 역대 최다 3179개 작품 접수, 165명 수상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3/11/30 [20:58]

▲ 이복현 금감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 강당에서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 및 6개 금융협회의 후원으로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감원)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금융감독원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 강당에서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 및 6개 금융협회의 후원으로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역대 최대인 총 3179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금감원장상 26명, 교육부 장관상 4명, 교육감상 36명, 금융협회장상 99명 등 총 165명(개인 145명, 기관 20개)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수상자들 단체사진(제공=금감원)

이복현 금감원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금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금융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이 큰 호응을 얻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감독원은 금융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국민들이 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진수 심사위원장은 심사총평에서 "역대 최대인 3179건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 선정은 심사위원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이는 하나같이 우수하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작품이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금융에 대한 긍정적 관심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풍요롭게 할 것”이라면서, "금융공모전이 자극이 되어 금융교육이 공동체의 성장과 발전, 나눔과 기부가 풍성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에 게재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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