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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멕시코 자선교육기관 ‘찰코 소녀의 집’에 PC 기증

-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난 8월 영어사전 300권 선물 후 PC 20대를 추가 지원
-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 및 디지털 능력 함양을 위한 실질적 도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3/11/29 [09:01]

하나금융그룹, 멕시코 자선교육기관 ‘찰코 소녀의 집’에 PC 기증

-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난 8월 영어사전 300권 선물 후 PC 20대를 추가 지원
-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 및 디지털 능력 함양을 위한 실질적 도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3/11/29 [09:01]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멕시코주 찰코에 소재한 자선교육기관 ‘찰코 소녀의 집(Escuela Villa de las Niñas Chalco)’에 방문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PC 기증 행사를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김성수 멕시코하나은행 법인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학생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찰코 소녀의 집 수녀님(왼쪽에서 세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9일 멕시코 자선교육기관인 ‘찰코 소녀의 집(Escuela Villa de las Niñas Chalco)’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PC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PC 기증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8월 영어사전 300권을 기증한 데 이어 두 번째로, 학업의지가 강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디지털 기기를 직접 구입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AI(인공지능)ㆍ빅데이터ㆍICT(정보통신기술) 등 사회 진출을 위한 필수적인 디지털 교육을 이수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멕시코하나은행 법인장인 김성수 부행장은 “지난 영어사전 기증에 이어 이번 PC 지원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찰코 소녀의 집’ 학생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필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멕시코하나은행은 멕시코 현지 지역사회가 필요한 맞춤형 글로벌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찰코 소녀의 집’ 마르타 원장은 “지난 10월 회계학과가 신설되었으나, 학교의 PC가 노후화되어 학생들에게 회계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나금융그룹의 이번 PC 지원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디지털 능력 함양을 위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찰코 소녀의 집’은 1964년 한국에서 창설된 마리아수녀회가 1991년에 멕시코주 찰코에 세운 기숙학교로, 학업의 의지는 강하나 가정 형편 등이 여의치 않은 멕시코 전국의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선발해 중, 고등학교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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