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아시아·태평양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2023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 ‘스마트시티 광주관’을 운영한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는 광주시의 스마트시티 정책 및 사업을 선보이고 도시 간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로 스마트시티 역량을 한층 더 높여 살기 좋은 도시, 스마트시티 광주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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