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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아 117회]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 (청주 서문교회 박명룡 목사):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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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아 117회]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 (청주 서문교회 박명룡 목사)

학생인권조례와 인권보도준칙
전국 348개 대학 3239명이 소속된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차바아 김인영 위원 | 기사입력 2023/04/15 [06:03]

[차바아 117회]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 (청주 서문교회 박명룡 목사)

학생인권조례와 인권보도준칙
전국 348개 대학 3239명이 소속된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차바아 김인영 위원 | 입력 : 2023/04/15 [06:03]

 

학생인권조례와 인권보도준칙

인권보도준칙은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제정한 동성애 옹호조항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원천적으로 막고 있어서 수없이 폐지 요구가 많아와 있습니다. 

이번엔 전국 348개 대학 3239명이 소속된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에서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소아성애, 동성애 사건 보도를 막아 학부모들과 국민의 알권리를 심각히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이의 근거가 된 인권보도준칙을 즉각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대전에서 발생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은 20대 청년에 의한 10대 어린이들 대상의 성추행사건으로만 알려졌으나 실제는 어린남자아이들에 대한 동성애 소아성애였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요청한 인권보도준칙 때문에 정확한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했는데

 

이들은 인권위행위는 사건으로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당한 피해 아동 인권은 물론, 향후 발생할지 모르는 불특정 다수 남자 아이들과 부모들의 인권까지 짓밟은 처사라 아니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인권위가 사회적 합의도 없는 젠더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동성애는 물론 다자성애·소아성애 등을 소위 성소수자 인권이라며 사회적 약자처럼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탈북민과 탈북어민 인권 등 북한인권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해

 

이들은 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 편향된 이념을 가진 단체 출신들이 인권위 위원장·사무총장 등으로 계속 자리잡고, 인권위 내 각종 위원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편향된 이념에 기반해 헌법에 반하는 사회체제를 만들기 위한 이념적 집단이 되어가는 것에 심각히 우려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차바아는 전국적인 저항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 김인영 차바아 위원    

 

지난 주 117 참 귀한 강의

다음세대를 살리는 기독교 변증 제목으로 참 귀한 강의해주셔

 무한한 우주에서 지구촌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특별히 믿음의 성도로 사는게 얼마나 귀한은혜이고 하나님 사랑이 큰지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이 시대가 엉터리 지식, 거짓 지식으로 얼마나 사람들을 미혹해 특별히 젊은이들을 미혹해 교회를 떠나게 하는 시대인지 알아야 합니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가 넘치는 시대인 거지요

이에 대해 기독교가 지식적으로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나 얼마나 진리인지를 변증해야할 필요성을 아주 재미있게 설득력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꼭 다시 보고 믿음을 굳세게 하고 불신자들의 엉터리 공격에 대항해 나가 그들을 믿음으로 인도하는 지식무장을 하시면정말 좋겠다

 

5. 핵심뉴스와 예정사항

 

올해 퀴어축게 서울광장 사용 불허해야

한국교회언론회가 올해는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이 허용되서는 안된다고 서울시에 촉구하는 논평을 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퀴어문화축제 71일 서울광장 사용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히고

이번만은 음란한 동성애 행사를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분명한 의지를 보일 것을 강조했다.

언론회는 서울광장에서 굳이 동성애 행사를 계속하려는 의도는 단순한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바라는 문화가 아니라, 저들의 성혁명이념을 심어주고, 네오마르크스주의를 확산시키려는 것이라며 따라서 서울시가 서울광장 사용을 허락한다면 시민들과 국민들 사이에 정치적, 이념적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된다고 했다.

 

2 . 춘천시 퀴어축제 장소 불허

 

춘천시가 퀴어축제 주최측이 장소로 신청한 장소인 의암공원 사용을 불허 했습니다.

춘천시는 행사장에서 부스운영은 사실상의 상행위로 판단되며 민원 등의 이유를 들어

공원사용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퀴어축제측은 당초 5 14일 의암공원에서 성소수자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 건강권 실현을 위한 문화행사를 연다며 공원 이용 신청을 했다.

서울과 대구도 같은 해석이 나올 것을 기대해본다(부스 운영권 판매가 큰 수입원)

 

3. “학생인권 지나친 강조로 학교폭력증가

최근 학생인권조례 페지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학생인권에 대한 지나친 강조가 학교폭력증가의 한 원인이라고 말해 주목을 끌어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교권이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인권의 지나친 강조와 지난 10년간 학교폭력 대응책이 계속 완화됐던 것 등이 학교폭력 증가의 요인등이 됐다고 강조했

 

그는 학교폭력 문제가 '정치적 사안'이 아니라 국민의 관심사라고 강조하며 여야가 모두 관련법 개정 등 후속 조치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4. 여성역도대회 남성출전 우승

 

조선일보 지난 11일자 보도내용

지난달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린 여성 역도 대회에 남성이 출전해 우승한 사건이. 여성 84이상 체급에서 애비 실버버그(silverberg)라는 선수가 출전해 167을 번쩍 들어 올렸다. 이전 기록을 무려 45이나 능가한 역대 최고 기록. 문제는 실버버그가 남성이라는 거지요.

그련데도 출전이 가능한 것은 정치적 올바름(PC. Political Correctness)을 지향하는 캐나다 역도연맹이 규정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생물학적 남성이라도 자신을 여성으로 생각하면 출건이 가능한 거지요

이일이 있기전 이 대회 늘 우승자였던 앤 안드레이스는 트랜스젠더 여성이다. 그녀는

자신이야말로 완전한 여성임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니 세상 요지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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