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부산 사하구 다대2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정지영)는 김장나눔을 하기 위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들은 대선조선(주), 다대원병원 등 12개 기관의 후원을 받아 12월2일 다송어린이집 주차장에서 김치 1천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50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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