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정의화 국회의장 전북도청 방문, ‘대한민국을 걱정한다’ 특강

편집부 | 기사입력 2014/11/28 [18:02]

정의화 국회의장 전북도청 방문, ‘대한민국을 걱정한다’ 특강

편집부 | 입력 : 2014/11/28 [18:02]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28일 전라북도청을 방문하여 전북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걱정한다’의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전북도청 공무원 특강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립하고, 도청 공무원으로써 지역사회에 일하는 자세 등을 강의하였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제15대부터 19대까지 5선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2006년 국회 재정경제위원장, 2009년 한나라당 최고의원과 2010년 제18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고향은 경남 창원시 이다.

한편, 정의화 의장은 1975년 예수병원에서 레지던트 생활과 김제 용지면에서 보건지소장으로 근무하며 전북과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라북도 119안전 체험관 건립사업, 새만금 사업 추진, 호남고속철도 조기착공 등 전라북도 현안사업 추진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