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애완동물 키우기 게임 퍼피의 부스걸이 관객이 건낸 스마트폰에 셀카를 찍고 있다.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부스걸은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14 지스타’는 20만 명이 넘는 관객몰이를 하며 23일 성황리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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