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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입 잉글리쉬 서면신관 개원

편집부 | 기사입력 2014/11/11 [17:22]

추입 잉글리쉬 서면신관 개원

편집부 | 입력 : 2014/11/11 [17:22]


[내외신문부산=신상민기자] 정부의 사교육비 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사교육비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속에 추입 잉글리쉬 인스티튜트 부산 어학원이 신관을 개원한다.올해초 1월 수강생을 모집하여 2달간의 단기간 영어학습의 효율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선보인 기관으로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신관을 확장하여 더욱 많은 학생들이 수강할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2015년 1월 개강을 앞두고 샘플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강의안을 직접 보여주고 있으며,수강을 했던 기존 수강생들 역시 재청강을 하는등 영어교육의 새로운 지표를 만들것으로 기대된다.

 

 

‘널리 영어 교육을 이롭게 하라’ 는 슬로건을 내걸고 영어 사교육비를 2달에 끝낼수있는 학습법은 무분별한 과잉경쟁속에 교육의 본질을 잃어가는 상업적 학원의 형태를 바로 잡고 이로운 교육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이성준 원장의 교육철학이 담겨있다.

 

 

1월 2달 완성반 수강생 하현호(24)군은 기존의 어학원을 다녀보았지만 효율적으로 가장 뛰어난 강의안이라며 본인이 경험한 그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 직접 전하기도 했다.

 

 

추입 잉글리쉬 인스티튜트는 서면 신관을 개원하면서 추입BASIC반, 2달완성반 수강생을 모집하여 2달과정의 교육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2달간의 학습법으로 영어를 마스터 할수있다면 대한민국 교육에는 큰 도약이 될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hooeep.com)을 통해 알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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