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 50분경 광안리 모래사장을 가득채운 시민들의 모습(사진 : 서유진기자) [내외신문부 =서유진기자] 매년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부산의 대표 축제인 광안리불꽃축제를 앞두고 이른 저녁부터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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