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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경찰, 지인의 집서 현금 등 턴 30대 검거

편집부 | 기사입력 2014/10/23 [13:53]

덕진경찰, 지인의 집서 현금 등 턴 30대 검거

편집부 | 입력 : 2014/10/23 [13:53]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덕진경찰서는, 지인의 집에 방문하였다가 旣 알고 있던 번호 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현금 등 스마트폰을 절취한 정 모씨(30세)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정씨는 지난 9월 21일 19:30경 지인의 집에 방문 하였으나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평소 알고 있던 비밀번호 이용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옷장 호주머니에서 현금 35만원과 화장대위에 있던 스마트폰 1대 시가 80만원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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