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서울=이진화 기자] 친박계 좌장 격인 서청원 의원이 오는 18일 장남 동익 씨의 결혼식을 비공개로 추진하고 있다. 서 최고위원의 장남 동익(37) 씨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국회의사당 내 의원동산 사랑재에서 KMW 김덕용 회장의 딸 김은애(29) 씨와 화촉을 밝힌다. 한편 서 최고위원의 장남 동익 씨는 지난해 국무총리실 낙하산 특채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인물로,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실 민관협력 담당 서기관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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