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마트 매장에서 샴푸세트, 밀폐용기, 된장 등 총 143,000원 상당의 물품을 가방에 넣고 나와 절취한 오 모씨(여,33세 간호사)가 불구속 입건됐다.
15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오씨(女)는 지난 달 9월 24일 19:17경 전주시 완산구 소재 ○○마트 지하매장에서 총 143,000원 상당의 물품을 가방에 넣어 계산을 하지 않고 몰래 나와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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